빈지노 노비츠키 이케아 광명 리스닝 스튜디오 데모 CD 방문 후기

빈지노 노비츠키 리스닝 스튜디오

빈지노 노비츠키 이케아 광명 리스닝 스튜디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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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도착시간

집에서 차로 10-15분 거리에 있어서 차로 이동을 했고 주차장에 8시 20분에 도착했는데 주차장에는 들어가는 입구가 다 막혀있어서 이케아 정문으로 걸어갔더니
이케아 정문에 8:30분 도착했고 내 앞으로 15-20명 정도가 이미 와 있었다.
*다행히 그늘져서 생각보다 시원했지만 물이나 음료수 챙기시고 캠핑의자 하나 가져오시면 편하게 대기하실 수 있을 것 같네요
(다른 곳으로 가지 말고 정문으로 가세요)

이케아 정문

2. 입장시간 및 장소

이케아 매장 오픈시간은 10시인데
9시 15분 직원이 나와 입장해서 대기한다고 안내한다.
안으로 들어가니까 너무 시원...
안으로 들어왔지만 9시 30분까지 1층에서 대기했고 9시 30분에 2층 쇼룸으로 올라간다 그리고
또 대기줄에서 10시까지 대기한다.

빈지노 노비츠키 음악 감상회

결국 10시 정각되어서야 한두 명씩 차례대로 입장할 수 있다.
 

3. 노비츠키 리스닝 스튜디오

빈지노 노비츠키 음악 감상회

드디어 입장하는데 내부는 굉장히 작고 2개의 방 정도로 구성되어 있다.
들어가자마자 데모 CD를 받을 수 있는 나무 상자 케이스가 있고 그 안에 데모 CD를 하나 들고 갈 수 있다.

노비츠키 데모CD

내부는 빈지노의 물건처럼 보이는 물건과 소품들이 다양하게 구비되어있고, 아무래도 뒤에 사람들이 줄 서 있어서 빠르게 빠르게 봐야 하는 분위기이다.
 

빈지노 또래상담병

빈지노 노비츠키 음악 감상회

광명 이케아 노비츠키 음감회

 

빈지노 노비츠키 음악 감상회 스튜디오

줄이 길어서 곡 1곡 정도씩 빈지노 작업실이라고 구성되어 있는 공간에서 빈지노 노비츠키 음악을 들을 수 있는데, 별다를 것 없는 공간이면서도 분위기 있는 공간이었다.
 
광명 이케아 근처 사는 사람이라면 꼭 데모 CD를 받으려고 일찍 가는 것보다는 시간 날 때 한번 들려보는 게 좋을 것 같다.